기사스마트포용도시 만든 정원오 성동구청장 인터뷰 “성공한 관광사업? 구민에게 득 되지 않으면 실패” (데일리안 2024.07.30)

2024-10-31

2024.07.30 데일리안

김태훈 기자


ⓒ2024, 성동구



(전략)

다양한 지원 정책이 유인책이 되어 여행, 레저 등 관광 분야의 많은 스타트업 및 사회적기업이 성수동을 찾고 있다. 대표적으로 성수동 로컬여행을 테마로 성동구 주민, 소상공인, 기관 등과 협업하여 마을 공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계절공정여행’, 성수동의 도시건축 문화자산을 소개하는 지역기반 건축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도만사’ 시민이 직접 추천하여 만드는 성수 여행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세컨드투모로우’ 등 성수동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성수동 사회적 경제조직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기업 활동의 기반이 안정화되면 자연스럽게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외부인 유입을 이끈다. 성수동 일대 지역관광 역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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